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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단 통일골든벨 스태프 지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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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7,674회 작성일 2018-05-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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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골든벨 스태프 지원 후기
 
JIKS 송재원
 

안녕하세요 현재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를 다니는 학생 송재원입니다.
여러 가지 행사들을 관전 혹은 참여하러 갈 때마다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행사 진행에 힘쓰는 스태프들의 뒷모습이 인상 깊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한 기억들 때문인지, 스태프라는 직무에 대해 좋은 인상이 남고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통일골든벨 같은 경우에는 성인들이 아닌 학생들 위주로 스태프 지원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때문이었는지 학생들의 수준에서 상황을 눈치껏 판단하여 스태프로서의 임무를 보다 수행하기 너무 힘들지 않게 주어졌습니다.

이 통일골든벨은 한국인과 외국인이 한 조를 이루어 한국의 통일에 관한 역사 퀴즈를 내기 때문에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스태프에 맞는 옷을 갈아입고 참가자들이 오기 전에 공연장을 깨끗이 치우고 심부름 등을 하면서 공연 세팅 준비에 노력을 했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참가자들이 좌석배치번호를 받고 나서 공연 홀에 입장했습니다. 처음에는 먼지가 날라 다니고 쓰레기들과 종이 쪼가리들이 너저분히 흩어져 있었던 터라  어느 세월에 다 치우나 싶었는데, 다른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굉장히 신속하고 깔끔하게 치워져서 놀라웠습니다.

밑 사진은 참가자들이 좌석표를 받고 골든벨 퀴즈를 시작하기 전입니다. 공연장을 이렇게 바꿔 놓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죠 (후후).
 

 
골든 벨 퀴즈를 시작하기 전에 양영연 회장님이 이번 통일 골든 벨 축사를 진행 하셨습니다. 연설을 형식적이고 품위 있게 진행함에도 한국인 참가자들 못지 않게 외국인 참가자들도 열심히 들으려 했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지원자들의 실력이 좋았는지, 참가자들이 웬만한 문제에서는 안 떨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골든 벨 퀴즈 진행하셨던 분도 굉장히 당황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ㅎㅎ.
진짜 마지막까지 남은 팀들은 한 순위를 정하기 위해 10문제가 넘게 진행 되었던 것을 보고 저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죠…
 
마침내 끈질기던 상위권 팀들의 순위가 정해지고 통일 골든벨 행사가 끝났네요. 남북정상회담이 있고 난 뒤의 행사라 더욱 통일에 대한 문제가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다 같이 마지막으로 파이팅 하고 나서 스태프들을 위해 점심을 사주셨죠.
 
저희들에게 음식 자유권을 주셔서 저는 회 비빔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같이 임무를 수행했던 스태프 분들과 먹으니 두 배로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워낙 사진도 이것저것 많이 찍고 싶은데….스태프라….많이 못 찍은 게 아쉬웠네요 ㅠ.ㅠ

이렇게 저렇게 해서 스태프의 각종 일까지 해서 약 1시 정도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통일골든벨 참가자 분들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주관한 통일골든벨에서 스태프라는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함께했던 스태프들과 의기투합이 되어 멋지게 끝낼 수 있었고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오선희 선생님과 함께 20명의 스태프들이 단합이 되어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통일골든벨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스태프로 또 지원을 하여서 더 많은 사람들과 공연을 만나보고 싶네요 ^^

Feat. 손수 작은 일도 도와 주셨던 송광종 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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