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이·취임식. 6대 박재한 회장(왼쪽)과 7대 김종헌 회장 (사진=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제7대 김종헌 한인회장 취임 “경제적,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의 지원 활동을 넓힐 것”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5년 1월 17일 10시 30분,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강당에서 한인회장 이·
한인단체∙동호회
2025-01-20
코참 주최 2025년 신년회 및 상공인의 날 행사 (사진=코참)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코참, KOCHAM)가 2025년 신년회를 겸한 ‘상공인의 날’ 행사를 지난 1월 15일, 자카르타 스다유 인도 골프장(Sedayu Indo Golf, PIK)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기업
2025-01-18
IKCS 북클럽 첫 모임 (사진=한인니문화연구원 북클럽) 지난 1월 4일(토) 오전 10시, 자카르타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공경)에서 제1회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북클럽(IKCS Book Club) 첫 모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모임은 채인숙 작가의 주도로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깊이 있는 토론과 활발한 논의
한인뉴스
2025-01-16
제10회 연암박지원 문학상 서미숙 작가 수상(사진=에세이문예사)계간 <에세이문예사>가 제정하고 연암수필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연암박지원 문학상에 재외동포 문학인 서미숙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월 11일 경주에서 열린 에세이문예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본격문학가협회 전국대회에서 연암박지원 문학상 시상식이 거
2025-01-14
2024학년도 JIKS 고등학교 졸업식(사진=JIKS)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 학교장 이선아)는 2025년 1월 10일(금) 제26회 고등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하는 12학년 90명 학생을 위해 대사관, 한인회 등 많은 인사들이 졸업식에 참석하여 미래 한인사회의 주역들을 응원했다. 학생
2025-01-13
존경하는 재인도네시아 동포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동포 여러분 각각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2024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동포사회는 국내외 정치·경제적인 불확실성과 굵직한 변화들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단합력을 아낌
대사관∙정부기관
2025-01-01
존경하는 인도네시아 한인 가족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의 첫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한인 사회의 번영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한인 사회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손인식 작가의 고희 축하 케이크 커팅(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2003년 자필묵연을 창립하여 오늘까지 이끈 인재 손인식 작가의 <고희(古稀), 지금 여기-오늘이 남은 생의 첫날> 고희전이 지난 26일 열렸다. 이날 전시 오프닝에는 재인니 한인회 박재한 한인회장, 김종헌 차기 한인회장 및 세계한상을
2024-12-27
이영미 작가가 ‘2024 세계방정환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영미)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 작가 이영미씨가 지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세계방정환학술대회’에 인도네시아 대표로 초청받아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며 ‘어린이의 꿈, 100년의 노래가 되다’라는 주제로
제105회 전국체전 해단식 및 회장 취임식 (사진=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로 종합 3위에 오른 재외동포 부문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선수단이 지난 12월 17일,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재인도네시아
2024-12-20
삼천리네트웍스, 자카르타-찌깜뻭 구간 교통혼잡해소 위한 도로교통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PoC 진행 (사진=삼천리네트웍스) 삼천리네트웍스 (PT. Networks Indonesia Aku)는 인도네시아 경찰청의 교통부대 (KORLANTAS POLRI)와 자바섬 최대 교통혼잡 고속도로 구간인 자카르타-찌깜뻭 (Jakarta-Cikampek)구간의 도
2024-12-18
인재 손인식 서예가 "고희(古稀)가 내게 깃들었다. ‘죽어도 오고 마는 내일’처럼 다가온 이 지점, 살아도 절대 다시 오지 않을 지점이다...... 내 칠십 시공에 날 비(飛)자 나는 새 형상으로 일필휘지 하면, 남은 여백은 다 우리 모두의 창공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하 생략)" 한인 서예가 손인식 작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