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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건강보험공단,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정책자문 통해 건강보험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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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7-09 16:57 조회1,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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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일환 자문결과 보고회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OECD-인도네시아 국제기구와의 공동컨설팅사업'과 관련한 정책 자문결과 발표를 위한 보고회를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개최했다.
 
건강보험 관계자 80여명을 초청해 개최한 보고회는 한국개발연구원이 발주한 '2018·19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OECD-인도네시아 국제기구와의 공동컨설팅사업'의 최종 성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Knowledge Sharing Program)은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기재부 주관의 '경제발전 경험 공유 사업'으로 우리나라의 발전 경험을 토대로 협력대상국의 수요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인도네시아의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지원을 위한 KSP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사업경과 발표를 시작으로 건강보험재정 지속가능성 제고, 전략적 구매자로서 보험자 기능강화, 의료전달체계 강화 등 수행과제에 대한 주제별 연구결과 발표가 이어졌다. 
 
최종보고회에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부, 보건부, 재무부, 사회보장위원회, 건보공단, 학계 등 다양한 기관의 보건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정건전성 확보 수단인 보험료 인상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어떤 전략을 취했는지, 높은 보험료 징수율의 비결은 무엇인지, 국세청 등 정부기관과의 데이터는 어떤 방식으로 연계되는지 등에 관한 질문을 통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이번 KSP 사업은 공단이 콜롬비아 및 페루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한 UHC 달성 지원 정책컨설팅사업으로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와의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UHC 달성과 정부의 신남방정책 지원을 위해 정책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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