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은 서부 자바 보고르 함발랑 사저에서 인도네시아 기업인들과 이틀 연속 회동을 갖고 일자리 창출과 사업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1일 전했다. 쁘라보워 대통령은 지난 9일 저녁 인도네시
경제∙일반
2026-02-13
쇼핑몰 의류 할인 행사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단기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높아지면서 새해를 맞아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10일 발표한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매판매지수(
2026-02-12
주다 아궁(Juda Agung)이 2026년 2월 5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재무부 차관으로 공식 취임했다. (사진=대통령비서실 공보국/Laily Rachev) 인도네시아 신임 재무부 차관 주다 아궁은 2026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준치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 지출과 사회 복지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카르타 시내 도로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2월 10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Dian Ayu Yustina 의견입니다 인도네시아 경제는 2025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간 성장률 5.11%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5.03% 대비 소
2026-02-11
자카르타 SCBD 야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Investors)가 인도네시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는 재정 건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재차 강조했다. 1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쁘라스띠오 하디 국무장관은 9일 대통령궁에서 기자들에게 “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과 자본시장 자율규제기구(SRO)들은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투명성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일련의 개선책을 제시했다. MSCI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의 투명성 문제를 지적하며 대규모 매도세를 촉발
금융∙증시
2026-02-10
또마스 지완도노(Thomas Djiwandono)가 2월 9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부총재로 공식 취임했다.(사진=인도네시아 중앙은행 홈페이지) 또마스 지완도노(Thomas Djiwandono, 일명 또미)가 9일 자카르타 대법원에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부총재로 공식 취임하며 2026~2031년 임기를 시작했다.
동부자카르타 자띠느가라 지역의 찔리웅 강 모습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자카르타 주정부는 우기 홍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찔리웅(Ciliwung)강 확장 및 준설 사업의 일환으로 강변 거주민 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강의 수용 능력을 높여 범람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카르타
건설∙인프라
자카르타 수디르만 도로(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무디스(Moody’s Investors Service)가 자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이후 금융시장을 진정시키는 데 나섰다. 정부는 거버넌스 리스크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경제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
2026-02-09
취업 박람회장에 몰린 구직자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최근 인도네시아의 고용 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해고 통계에서는 상반되는 추세를 보였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7일 전했다. 인도네시아통계청(BPS)의 아말리아 아디닝가르 위디아산띠 청장은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 (사진=재무부 홈페이지/Leonardus Oscar H.C) 인도네시아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이 올해 재정적자가 법정 한도를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씨티(Citi)그룹 소속 이코노미스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3일 자카르타에서
2026-02-06
자카르타 시내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정부가 대규모 소비 부양책을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5.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개선된 수치지만, 정부의 성장 목표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은 5일 발표한 자료에서 2025년 국내총생산(G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