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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 서미숙 한국문협 인니지부 회장,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동남아지부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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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5-28 17:30 조회2,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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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 회장(우)이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동남아지부 지부장 위촉장을 받고 있다 (사진= 한국문학 세계화위원회 제공)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위원장 권대근)가 주관한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동남아지부 지부장 위촉식’ 이 지난 2019년 5월 17일 부산 에세이문예사 사무실에서 열렸다.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동남아지부 지부장 위촉식, 리셉션 등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새로 위촉된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동남아지부장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문협 관계자 및 문학인들이 참여하였다.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동남아지부장 위촉식에서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위원장 권대근 교수(대신대학원대학교 문학언어치료학)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문학의 세계화 현황과 과제’를 언급하고,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있어서 한국문학을 영어 번역뿐 아니라 인니어 번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서미숙 동남아지부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오래 살면서 터득한 인니어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권에서 한국 시와 수필 등, 한인니 번역선을 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유능한 문학인을 선정하여 인도네시아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해나갈 것이며, 가장 먼저 공광규 시인의 시들을 인니어로 번역해 올해 출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서미숙 지부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해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제 2부 리셉션에서는 한국문학 번역선 발간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이로써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는 한국 본부를 비롯해 각 지방에 여섯 개 지부 및 미주지부, 인도네시아에 동남아지부를 갖춘 국제적인 조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는 첫 사업으로 지난해 영문번역선인 ‘한국의 명수필’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유안진, 목성균, 피천득 등 30여명의 대표적 수필가들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이번 서미숙 동남아지부장 임명을 계기로 우리 한국문학이 동남아는 물론 좀 더 넓은 세계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학 세계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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