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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대사관] 경찰복 위장 노상강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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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dy 작성일14-05-28 23:13 조회9,67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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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안내문] 지난주 목요일 오후 5시경 현지 경찰복장으로 위장한 강도 4명이 서부바자주 보고르 지역 슨뚤(Sentul) 고속도로 상에서 딴중쁘리옥 항구로 운행 중이던 아국기업 출고 수출용 의류 적재 컨테이너트럭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이들 강도들은 검정색 아반자 차량을 몰고 동 트럭을 뒤따르다 추월해 나가 고속도로변에 트럭을 정지시키도록 유도한 다음, 경찰복장 강도 1명이 내려 트럭에 접근, 권총을 들이대고 홀로 운전 중이던 현지인 운전수를 강제 하차시켜 동 아반자 차량에 태운 후, 트럭과 아반자 차량을 몰고 까라왕 공단 쪽으로 이동, 운전수는 풀어주고 의류제품만 꺼내어 달아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동포 기업인들께서는 위 사례 참고하여 제품출고 수송차량에 운전수 이외에 보조인력 승차시키는 방안 검토하시고, 도로상에서 경찰차량이 아닌 일반차량에 경찰복장을 하고 승차한 자가 정지신호를 보낼 경우 정지하지 말고 동 지역을 신속하게 벗어난 후, 경찰차량 발견하여 신고하도록 고용 현지인 운전수들을 지도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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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어제 회사 회의차 자카르타에 방문했다가 유사한 사건을 당했습니다. 저녁7시경 자카르타 호텔에서 공항으로 가려고 블루버드 택시를타고 혼잡한거리를 지나 고속도로 진립직전(제가 초행길이라 현지 정확한 위치는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오토바이에 경찰복장을한 인도네시아인 4명이 택시를 세우고 저를 검문했습니다. 여행목적을 물은 후 사업목적인데 사업비자를 받지안았으니 경찰서로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하룻밤조사를 잗아야 하다는 말에 제가 당황해하자 옆의 택시기사가 조용하게 "머니 머니"를 이야기 했습니다. 경찰이 이정도로 부패했나 생각하며 경찰에게 수중에 돈이별로 없다고하자 미화로 500불을 내라고 당당히 요구했습니다. 결국 atm에가서 그에 상당하는 돈를 뽑아서 경찰에 지불하고 저와 택시은 공항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경찰이 아닌 강도 같기도하고 atm이 경찰서 부근에 있었는데 대범하게 그곳을 경찰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보면 진짜경찰인것 같기도하고 제가 호텔에서 타고 곧 전화통화를한 택시 기사도 의심스럽고 제가 지금살아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변에 인고네시아 방문이 많은분들도 저같은 경우는 처음들어 보는 일이라고 합니다. 저같이 험한일 당하지 않으시도록 한국인 여행객 여러분 각별한 주의하세요

김기섭님의 댓글

김기섭 작성일

저는 오늘 공항오는길에 당했습니다
수중에 있던 250불 미화 강탈ㄷ·ㅇ헜습니다
속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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