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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 '한복문화학회 정기총회 및 국제춘계학술대회’ 동아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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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4-15 18:52 조회8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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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이신영)는 전혜숙 교수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한복문화학회 정기총회 및 국제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터키, 아제르바이젠 등 7개국 저명 학자들을 포함 모두 150여 명이 참석, ‘아시아 전통복식 다양성과 콘텐츠 활용’ 주제에 맞춰 연구자들의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복식사’, ‘마케팅’, ‘디자인·심리’, ‘뷰티·교육’ 등 4가지로 세션으로 분류된 구두학술발표 시간엔 ‘19세기 말~20세기 초 내한 외국인 저서에 나타난 조선의 직물산업 기록에 관한 고찰’, ‘중국 결혼예복에 관한 선호도 조사 연구’, ‘근대 우리나라 대중매체에 소개된 화장문화 고찰’ 등을 주제로 모두 17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돼 전통복식 분야의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국 전통복식의 현대화 개발 사례’, ‘유니버설 패션’ 등 한국·인도네시아·일본·태국 4개국이 참여한 주제발표를 통해 전통복식에 대한 연구와 현황을 비롯 복식의 시대적 흐름과 현대화 전략 등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 이번 학술대회에선 (사)경헌종합예술단에서 준비한 가야금 연주, 한국무용 ‘한량무’, 민요 ‘창부타령’, ‘진도 아리랑’ 등 한국전통문화공연,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 투어 등 현장학습이 열려 참가자들의 흥미를 북돋웠다.
 
전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학문적 소통을 넘어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작품전까지 더해진 풍성한 연구교류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전통복식의 다양성과 활용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한복문화학회는 한복문화의 보존·발전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해 한국 전통 의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97년에 설립, 학술지 <한복문화>를 발간하고 학술대회·국제교류 전시회 개최 등 전통의류 발전에 힘쓰고 있다. (베리타스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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