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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코이카, 반둥 섬유시험연구소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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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dybug 작성일14-05-26 22:04 조회3,6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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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 도시 반둥, 섬유 품질보증 검사 능력 향상 

인도네시아 섬유수출산업 육성 노력의 일환인 반둥 섬유시험연구소가 한국의 지원을 받아 지난 24일 개소했다. 

서부자바 주도인 반둥시에 위치한 섬유센터(Center for Textile, CFT) 안에 세워진 섬유시험연구소 설립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영목)과 인도네시아 산업부 간 ‘인도네시아 섬유품질 표준 및 품질보증검사 기술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이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섬유분야에 지원한 사업으로 국제표준규격에 부합하는 섬유품질보증 검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니 산업부 산하의 ‘섬유센터(CFT)'와 협력해 2012년부터 3년간 150만 불을 투자했다.

24일 열린 준공식에는 우리 측에서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 소장, 송유황 코트라 관장, 노문옥 FITI 시험연구원 원장 등;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아르얀또 사갈라 산업정책·기업환경·품질평가원장, 수스노 우또모 반둥섬유센터장, 아데 수드라잣 인도네시아 섬유협회장, 페리 야히아 산업부 국내산업개발 전문관 등; 현지 섬유기업, 한인 섬유 및 봉제 기업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이카는 노후한 설비로 활용도가 떨어졌던 시험실 개축에 대한 자문과 관련 기자재를 지원해 최적의 시험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한국의 선진 섬유시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파견하는 한편 국내초청 연수를 통해 인적자원 역량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코이카는 26일 보도자료에 인도네시아에서 섬유·의류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향후 섬유센터의 활성화와 인도네시아 섬유품질 향상을 통한 관련산업 확장과 대외수출력 증대 등의 경제적 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섬유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다수의 재인니 한국 기업과 인니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전망하는 한편 이 연구소가 타 섬유기관 및 기업들의 협력의 장이자 인적·물적 자원이 교류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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