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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 인니, 삼성물산에 8억4,700만달러 신공항사업 참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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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ulfikar 작성일14-05-28 16:37 조회8,2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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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자바 지방정부, 끄르자띠 신 국제공항프로젝트 추진
PT BIJB社, 공항관리, 향후파트너선정 등 역할 수행할 것
 
 
 
인도네시아 지방정부가 8억4,700만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국제공항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삼성물산 측에 B2B, PPP 등의 참여제안을 하는 등 국내외 건설사들과 활발한 접촉을 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지방정부에 따르면 기존공항의 과부하를 해결하고자 건립되는 Kertajati 국제공항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해외건설사들과 참여논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부자바주 반둥시에서 동쪽으로 90㎞ 떨어진 마잘렝까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끄르자띠 국제공항의 소유주인 서부자바 지방정부는 “신 국제공항으로 과부하가 발생해 정밀검토에 들어간 기존 수카르노 하따 공항의 화물적재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하고 있다.
지방정부는 공항건설을 위해 1,800헥타르의 토지를 마련했고 그 중 500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에서 공사 준비가 끝난 상태다.
보잉777, 에어버스A380 등의 대형여객선 용 4,000m 길이의 활주로가 각각 2개 건립되며, Aerocity로 불리는 주택 및 산업단지가 공항근처 3,200헥타르 부지에 건설될 예정이다.
서부자바 지역개발계획위원회는 8억4,700만달러 규모 자금이 끄르자띠 국제공항건설자금으로 쓰여 질 것으로 내다봤다.
공항관제탑과 활주로건설에 2억8,600만달러, 터미널빌딩, 부속시설, 토지매입 등에 최소 3억3,9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전했다.
서부자바 지방정부 소유의 PT BIJB(서부자바 국제공항)는 공항관리, 향후파트너선정 등의 역할을 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소유의 PT Waskita Karyark社가 활주로 건설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의 삼성물산도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자바 지역개발계획위원회 데니 위원장은 지난달 말 삼성물산 실무그룹과 서부자바 주지사를 함께 만나 투자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Juanda 위원장은 “당시 서부자바 지방정부는 삼성물산 측에 레터가 작성되는 대로 PT BIJB와의 B2B 형태로 참여하거나, PPP형태로 Aerocity 개발에 삼성물산이 전면적으로 나서는 안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끄르자띠 국제공항은 2018년 운영을 목표로 하며, 2년 후에는 연간 2,000만명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끄르자띠 국제공항 프로젝트로 인해 해당지역 4,000만명의 지역민에게 300억달러규모 GDP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삼성물산 측은 “현지정부자금으로 진행될지 MDB 지원이 가능한지 등 재원마련문제가 결정되지 않은 만큼 프로젝트 참여는 검토 단계에 있을 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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