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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 종근당,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 착공…해외 생산거점 건설 계획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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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6-09-13 17:52 조회5,3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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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해외 생산 거점 건설을 통한 해외 시장 공략 계획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13일 종근당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제약사인 '오토(OTTO)'와 설립한 합작법인 'CKD-OTTO Pharmaceutical(이하, CKD-OTTO)'이 지난 7월 25일 항암제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생산공장은 수도 자카르타의 외곽 공단지역인 브카시 (Bekasi)의 '치카랑 산업 단지(Cikarang Indutrial Estate)'에 들어선다.
 
이날 착공식에는 백인현 CKD-OTTO 대표와 지미 수다르타(Jimmy Sudharta) 멘사 그룹(Mensa Group) 회장 외에 조태영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장한 종근당 회장도 이 자리에 참석해 항암제 생산공장의 의미를 더했다.
 
종근당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생산 거점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의 제약사인 멘사그룹의 자회사인 오토와 합작회사인 'CKD-OTTO'를 설립했다.
 
종근당은 CKD-OTTO를 통해 현지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생산기술과 운영시스템을 이전해 항암제와 면역억제제 등 전략 품목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공급,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CKD-OTTO를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유럽 시장도 적극 공략하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울러 종근당은 합작법인이 인도네시아 항암제 생산시설 건설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하자 추가로 자금을 투여했다.
 
지난 2분기에 CKD-OTTO의 자본금을 추가로 출자한 것. 출자한 금액은 30억7600만 원 규모다. 이로써 종근당의 합작법인 보유주식이 2520만주에서 3528만주로 늘었다. 그러나 보유 지분은 변동이 없다.
 
앞서 종근당은 지난해 합작회사를 설립하면서 21억 원을 출자해 지분 70%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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