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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 이달 중 정상조업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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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zqi 작성일14-05-28 16:01 조회8,5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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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만든 해외 첫 일관 제철소인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이달 중에 정상 조업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3일 최근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정상 조업도에 근접하고 있다며 이달 중 정상 조업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조업도는 공장을 처음 가동할 때 목표로 세운 하루 생산량을 일정 기간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지난해 12월 300만 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지만, 올해 초 쇳물이 나오는 4개의 출선구 중 1개 출선구에 손상이 가 쇳물이 새어나오는 문제가 발생했다.
포스코는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현지 구매사인 삽타숨버 란차르와 인티숨버 바자삭티에 처음 생산된 후판 제품을 각각 25톤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크라카타우스틸에도 381톤의 슬래브를 공급하는 등 현재 매일 약 5000톤의 후판과 슬래브를 인도네시아 내외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월 말까지 제품 출하 실적은 후판 5700톤, 슬래브 5만 4000톤으로 이들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 10여 개 구매사에 공급됐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출하제품에 대한 품질평가도 실시했다. 포스코는 “지난 22일 주요 구매사인 크라카타우스틸에 공급한 슬래브를 대상으로 압연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결함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며 “생산공정에서 투입한 소재 대비 생산한 제품의 비율을 나타내는 ‘실수율’도 97~99%로 크라카타우스틸이 종전에 사용하던 슬래브보다 2.5%가량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올해 슬래브·플레이트(plate)·주물선 등 200만톤가량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수입산 철광석보다 가격이 저렴한 인도네시아 철광석을 단계적으로 확대 사용하는 등 원가 절감 활동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 향상에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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