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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 휴먼스케이프 인니법인, 인니 산부인과 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인니시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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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2-02-07 23:19 조회8,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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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인도네시아 전현준 대표(왼쪽) 산부인과 협동조합(KOPOGI) 타우픽 회장(사진=휴먼스케이프 인도네시아 제공)
 
 
-KOPOGI와 시장 정보 공유 및 공동 마케팅
 
-PT. HTI, 자카르타 외에도 반둥, 발리 진출…올해 수라바야, 스마랑까지 확대
 
휴먼스케이프 인도네시아(PT. Humanscape Technology Indonesia, 이하 PT. HTI)는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산부인과 협회(POGI) 산하 산부인과 협동조합(KOPOGI)과 산모 전용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마미톡의 인니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PT. HTI는 KOPOGI와 인도네시아 시장 정보 공유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PT. HTI는 작년 초 산모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마미톡’을 런칭했다. 실로암(Siloam Hospital Asri), 사리아시 그룹(RS Sari Asih Group), 비나 메디카 빈따로(RSIA Bina Medika Bintaro) 등 자카르타 인근 50여 개 병원에서 이미 한국의 ‘마미톡’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는 런칭 9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업계에선 성공한 해외진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엔 자카르타를 포함한 수도권 외에도 반둥(Bandung)과 발리(Bali)에 마케팅 오피스를 두고 서비스 확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수라바야(Surabaya)와 스마랑(Semarang) 진출도 추진 중이다.
 
한국휴먼스케이프가 개발한 마미톡은 ▲산부인과 진료 시 촬영한 태아 초음파 영상을 시청 및 저장할 수 있는 ‘초음파 앨범’ ▲임신 주수별로 태아의 성장 과정과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280days’로 구성되어 있다.
 
PT. HTI의 모회사인 한국휴먼스케이프는 최근 카카오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대한산부인과 초음파학회와의 업무 협약, GE헬스케어코리아와의 양해각서 체결 등을 통해 마미톡을 활용한 산부인과 시장 활성화, 초음파 분야 발전, 산모 건강 증진 등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한국 주요 산부인과의 70% 이상이 마미톡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PT. HTI는 인도네시아만의 특화된 마미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OPOGI 회장 타우픽 박사(Dr. Taufik)는 “마미톡이 인도네시아 임산부에게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 앨범은 예비 엄마•아빠와 태아 사이의 유대감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T. HTI 전현준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경우 매년 한국의 16배에 달하는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어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 인도네시아의 많은 산모들이 마미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초음파 영상 앨범과 더불어 산모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경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KOPOGI와의 업무 협약이 인도네시아 산부인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휴먼스케이프인도네시아/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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