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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 2021덩실덩실 AsIA문화축제 `인도네시아-누산따라에서 상상의 공동체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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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12-09 17:44 조회8,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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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덩실덩실 AsIA문화축제 "인도네시아-누산따라에서 상상의 공동체로" 행사 첫째 날 토론 현장(사진= 주최측 제공)
 
서울대 아시아연구소(SNUAC) 지역인문학센터 HK+(Humanities Korea Plus) 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가 개최하는 <덩실덩실 AsIA문화축제>가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센터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특집 "인도네시아 - 누산따라에서 상상의 공동체로"란 타이틀로 진행됐으며,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AsIA지역인문학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유튜브 방송보기)
 
행사는 ‘누산따라(군도국가)에서 상상의 공동체로’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17,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가 다민족·다언어·다종교의 국가 특성을 극복하고 다양성 속의 통합을 이루는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인도네시아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여주다'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의 Zelda Wulan Kartika대사의 개사를 시작으로 권오영 교수(아시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교장)의 환영사와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의 영상 축사 후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되었다.
 
인도네시아 한인니문화연구원 사공경 원장의 <인문학으로 만나는 바틱(Batik)과 자바정신>을 시작으로,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의 저자 노경래 작가의 <신이 머무는 그림자, 와양 꿀릿(Wayang Kulit)>, 와양극의 주제인 인도철학 다르마와 까르마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주인도네시아 김영선 前대사의 축사로 열린 축제 둘째 날에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회장이 <인도네시아 정착 100년사를 말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강연하고, 김문환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대표 집필자는 인도네시아 정·재계 인맥과 한국 기업의 진출 관계와 변곡점에 대해 발표하였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한인유학생이기도 했던 제대식 동명대학교 교수는 “한국인 무슬림이 인도네시아 이슬람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발표가 이어졌고,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수석부회장은 한인무슬림의 삶에 대해 발표했다.
 
각 발표와 토론이 끝난 후, 모든 발표자와 토론자가 모여 한국-인도네시아 관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종합 토론을 나누며 이틀에 걸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인도네시아는 2021년 현재  한류지수 1위로, GDP규모 세계 16위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경제 규모가 크며 한국과는 수출입 7위로 경제적 교류가 활발하다. 이런 점에서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양국의 젊은 유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 내용 자세히 보기) [서울대학교 AsIA지역인문학센터/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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