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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서부자바주 ‘한국마을’과 한국 국적 회복 프로젝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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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5-01 11:31 조회16,8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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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디자인한 대나무숲 내 한글오류 간판들(한국문화원 제공)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 김용운은 2021년 4월 27일(화)부터 28일(수) 양일간 서부 자바주 소재 타식말라야(Tasikmalaya)시와 반둥(Bandung)시 소재 한국마을 공원 관리소장, 창작팀, 운영주 등과 만나 한국문화(건축양식, 한글표기, 문양 등) 오류 시정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260Km 지점에 위치한 타식말라야시 말라야파크(Malaya Park)는 총 32Ha 부지 내 강을 끼고 조성된 제주공원(Jeju Park)은 단 한번도 한국을 방문한 적 없는 5명의 창작팀이 중심이 되어 한국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주제로 조성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한 반면, 곳곳에 잘못된 한국문화(건축양식, 한글, 상징 등) 활용으로 오류 시정이 절실하였다.
 
말라야파크 제주공원 관계자는 한국문화원의 협조와 자문에 사의를 표하며 오류시정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실사에 동행한 인도네시아 최대 한류 커뮤니티 ‘한사모’ 회장은 제주공원 근교에 거주하고 있어 한류 커뮤니티 회원들의 힘을 모아 올바른 한국문화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교육의 도시 ‘반둥(Bandung)' 한 산자락의 약 6Ha 면적에 조성된 더 그레잇 아시아 아프리카(The Great Asia·Arfica Park) 공원 내 ’한국마을‘ 사업주와 한국문화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번 실사에 지역 한인회장과 한사모 부회장단이 동행하여 필요시 수시 자문 등 계속 협조하기로 협의하였다.
 
우리 문화원은 작년 대사관 통해 접수된 반둥 소재 끼아라 아르타 공원(Kiara Artha Park) 내 깜풍 코레아의 상징이었던 태국문양 오류를 시정하였고, 재개관 전에 한국상징과 관련하여 자문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한사모 등 한류동아리 및 지역한인회와 함께 지역 내테마공원, 상점, 식당 등의 잘못된 한글표기, 한국 관련 오류를 시정하는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국관련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오류시정에 대한 논의 장면(한국문화원 제공)
한국관련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오류시정에 대한 논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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