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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2021 인도네시아 한국어교육자 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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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3-28 22:54 조회5,2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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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도네시아 한국어교육자 대회 (사진=한국문화원 제공)

- 신남방의 핵심국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 확산의 전환점 마련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대사 박태성)이 주최하고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과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소장 당종례)이 공동주관한 <2021년 인도네시아 한국어교육자 대회>가 3월 24일~26일 3일에 걸쳐 비대면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4일 화상으로 개최된 개막식은 인도네시아 대학의 한국어학과 교수, 한국어채택학교 교사진, 인니 6개소 세종학당 관계자, 한국어학원장협회(PELBAKORI), 한국어교육자협회(AJARI) 등 한국 인도네시아의 한국어교육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박태성 대사는 이번 대회를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교육자들이 다 함께 모여 한국어교육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리”라고 소개하며, “민간 문화외교 사절단인 케이팝은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s Wit Luv)’으로 세계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사가 영어여야 한다는 선입견을 단숨에 깨뜨렸다”고 말하며 한국어의 위상을 전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국어 정책을 총괄하는 이진식 문화정책관과 전 세계 세종학당을 통해 한국어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세종학당재단의 강현화 이사장도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당면한 과제를 슬기롭게 해쳐나갈 방편을 마련해주시라”며 행사가 소중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25일 열린 웨비나에서는 비대면 시대 한국어 교수법 향상과 현지의 한국어 교육인력 양성 방안에 대한 한국어학부 교수진들의 발표에 이어 인도네시아 내 한국어 교육의 최전선에 서 있는 세종학당 교원, 한국어학원장협회와 한국학과 교수진들이 활발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마지막으로 한국어 및 케이팝 전문가가 함께한 26일 특강에서는 비대면 수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한국어 화용법, 그리고 케이팝이 글로벌로 커갈 수 있기 위한 동력과 케이팝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살펴봤다.  
 
한국어 교육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이번 대회는 3일동안 참관자가 약 1,500명에 달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일 수 있었고, 행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참관자들로부터 훌륭한 강의였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등 무수히 많은 격려와 긍정적인 반응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용운 문화원장은 “한국어교육자들의 교수능력 향상을 위한 이론습득과 전문가와의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으며”,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한국어교육자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의 한국어 확산 정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고 한국문화원과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의 한국어학습자 확대와 학습의 질적 향상을 통해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종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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