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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문학’통해 한국 문화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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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3-02 20:01 조회8,8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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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제공)

-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만남” 주제로 2월 인문학특강 3회 개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은 2월 13일, 17일, 23일 3차례에 걸쳐“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비대면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2월 인문학특강 강사로는 정경유 작가의 소설 <김비서가 왜 그럴까 1, 2편>, 백세희 작가의 소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정미진 작가의 소설 <뼈> 등 다수의 한국작품을 번역한 한국문학 번역가 Hyacinta Louisa씨를 초빙하여 “번역소설을 통한 한국 더 깊이 알기”를 주제로 문학의 시점에서 한국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두 번째 특강에는 <바하사 인도네시아어 회화, 문법: Ver3> 저자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니어 통번역학과 교수인 양은심 박사(Dr. Evelyn Yang)를 초청하여 “한국어와 인니어 통번역의 세계-다문화주의적 관점”를 주제로 통번역사가 갖추어야 할 자세 등 전문적인 통번역세계와 다문화주의적 관점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소개했다.
 
세 번째 특강 강사로는 가자마다대학교(UGM)의 한국어문학과 교수인 Dr. Suray Agung Nugroho를 초청하여 “한국문화, 케이팝 그리고 인도네시아” 주제로 케이팝 제1세대부터 방탄소년단에 이르는 한류가 인도네시아에 수용되는 과정과 의미, 그리고 장래 한류의 전망에 대해 강의하였다.
 
이번 2월 인문학 강의는 회차당 평균 250~300명이 방청하여 3회 동안 총 방청객이 약 800명에 달했다. 
 
한편,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인도네시아 대중이 양국 문화의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2020년 11월부터 매월 3-4명의 명사를 초청하여 온라인 인문학 특강을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문화를 잘 이해하는 전문가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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