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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인도네시아, 우리도 한국문화 홍보에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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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10-08 19:47 조회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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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프로듀서' 공모전 1등 ‘Dongeng Sebelum Tidur(잠잘 때 듣기 좋은 한국 동화) (한국 문화원 제공)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발굴 ‘나도 프로듀서’ 공모전 개최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한국문화 홍보와 한류팬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사업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방식은 일방적으로 ‘보여주기’라는 점을 탈피하여, 주재국민 및 교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가상의 양방 교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진행해온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나도 프로듀서’ 공모전에 약 200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주재국 내 한류의 수요가 여전히 높음을 실감하였고, 한류 분야에 대한 선호도를 가늠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심사는 문화원장과 유관기관에서 맡아 총 3차까지 진행했으며, 최종 심사는 화상으로 ‘프리젠테이션’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작에는 ▲1등을 차지한 한국의 전래동화와 한국에서 독자들에게 인기있는 동화를 팟스캣 방송으로 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Dongeng Sebelum Tidur(잠잘 때 듣기 좋은 한국 동화)’가 콘텐츠 뿐만 아니라 연출력 또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2등에는 문화원 TV 채널 ‘안녕, 코리아’ 뉴스룸을 통해 전국의 한류팬들에게 생생한 한국의 문화예술 및 한류 소식을 전하는 사업으로 ‘홍보 방식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3등은 한인 고등학생 팀으로 미래의 크리에이터를 선발하여 그들을 통해 매월 한국문화 홍보 사업을 개최하는 아이디어로 각 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2021년 온라인 신규사업으로 채택하여 수상자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거나 일부 지원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은 공모전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19로 정신적·육체적으로 지치고 힘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양방 참여형 콘텐츠 개발로 지속적인 한류팬들과 소통하고, 한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원은 이 외에도 양방 참여형 공모전으로 K-Pop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속 OST 커버, K-Food ‘나만의 건강한 한식도시락 만들기’, K-Caligraphy ‘예쁜 손글씨 쓰기’ 등을 개최했고, 현재 진행중인 공모전으로는 한국문학 홍보 및 독서 장려를 위한 K-Literature ‘82년생 김지영’ 독후감 대회, 코로나 함께극복 K-Webtoon 공모전 등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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