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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 신태용, 인니 A대표팀 본격 시동...34명 조기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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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2-12 18:37 조회8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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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도네시아축구협회)
 
신태용 감독은 쉴 틈이 없다. 얼마 전까지 인도네시아 19세 이하(U-19) 대표팀을 지휘했던 그가 이번에는 A대표팀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A대표팀 훈련을 위해 3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A대표팀은 오는 3월 26일 태국, 3월 31일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른다.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부터 A대표팀까지 전 연령대를 총괄하는 신태용 감독은 쉴 틈이 없다. 지난달에는 U-19 대표팀을 이끌고 약 3주에 걸친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2주 동안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도 포함돼 있는 일정이었다.
전지훈련 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돌아간 신 감독은 곧바로 A대표팀 선수 소집 및 훈련 준비에 열중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A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약 10일간 소집 훈련을 갖는다. A매치 기간이 아님에도 소집 훈련이 가능한 이유는 '필요시 언제든지 소집 훈련을 계획해도 된다'는 PSSI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 감독은 34명의 선수를 소집, 다음 달에 있을 태국-UAE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명단부터 파격적이었다. 34명의 선수 중 18세 선수들이 4명이나 포함됐다. '콤파스, '인도스포츠' 등 인도네시아 주요 매체도 신 감독이 뽑은 4명의 어린 선수들에게 주목했다. 골키퍼 무하마드 아디 사트리오, 수비수 알페안드라 데왕가, 프라타마 아르한 알리프, 공격수 이르판 자우하리 등이 그들이다.
 
인도네시아 축구 개혁의 신호탄이다. 지난달 치앙마이에서 만난 신 감독은 "감독 계약을 하면서 PSSI와 이야기한 부분이 세대교체였다. 이미 (2차예선) 5패를 당했고 지금이 세대교체의 적기라고 생각했다. 협회장의 동의도 받았다"며 "U-19팀에서 3~4명의 선수를 A대표팀에 선발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신 감독의 초점은 데뷔전이 될 태국전과 홈팬들과 처음 만나는 UAE전에 맞춰져 있다. 그는 "34명 또는 35명 선수들을 파악할 예정이다. 3월 소집 때는 25~6명 정도로 추릴 거다. 2차예선에서 아직까지 승점 1점도 챙기지 못한 상황인데,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에게 '축구가 이런 것이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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