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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 전 JIKS교장 선종복 서울북부교육장 ‘글로컬 리더십’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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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10-08 19:01 조회5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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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경쟁력이던 시대는 지나갔다. 발전 가능성있는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고 문화를 체득해 국제적 지역전문가, 즉 글로컬리더(glocal leader)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세계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갖춘 글로컬리더를 육성하는 데 달려있다고 강조해온 선종복 서울북부교육장이 최근 자신의 철학을 담은 저서 <글로컬 리더십>을 펴냈다.
 
글로컬이란 Global 과 Local을 합친 말로 경영학에서 사용하는 글로컬리즘(Glocalism)에서 따왔다.
세계화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현지국가의 기업풍토를 존중하는 기업방식 즉,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자는 의미다.
 
평탄한 교직생활을 하다 우연한 기회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장으로 파견되면서 국제이해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눈을 뜨게 됐다는 선 교육장.
 
이후 그는 현지에 적응하면서 국제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인 글로컬리더를 길러내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글로컬리더 육성 운동을 전개한다.
 
서울과 자카르타를 오가며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 후원회를 결성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책은 ▲스펙보다 바른 인성이 우선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새로운 인재를 원한다, ▲미래사회는 글로컬인재의 손에 달려있다 등 모두 3개 화두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스펙이나 실력을 따지기 보다 인성이 실력이고 경쟁력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로벌 시대에는 인성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고 그런 리더가 되기위해서는 봉사하고 베풀고 배려하는 역할에 충실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스펙 좋은 모범생보다 협력할 줄 아는 괴짜를 새로운 인재상으로 제시한다. 질문이 있는 교실, 거꾸로 수업,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수학습방법 활성화를 주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는 이어 세계 각국이 호혜적 평등관계를 맺고 서로의 문화와 문물을 교류하면서 균형적 발전을 이루는 글로컬리즘을 역설한다.
 
앞으로는 인구가 많고 자원이 많은 나라가 우리에게 불루오션이 될 것이라면서 세계적 지역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이야 말로 가장 확실한 대한민국 미래라고 강조한다.[에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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