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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동호회 |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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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ktbizdaily1 작성일14-06-04 19:10 조회6,7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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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뚜레쥬르와 밀알한글학교 초∙중등부가 함께한 값진 시간
 
 
인도네시아 밀알한글학교에서 초∙중등부 학생들이 직접 케잌을 만들며 실습을 통한 다양한 교육 및 언어 학습 기회를 가졌다.
 
타 학교와는 달리 단순하고 무료한 반복적인 언어학습이 아닌 새로운 학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밀알한글학교(교장 박현순)가 지난 5월31일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뚜레쥬르 알람수트라점에서 개최했다.
 
초∙중등부 학생 14명이 함께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케이크를 만들고 함께 애기하며 즐겁고 값진 시간을 가졌다.
 
박현순 밀알한글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실습을 통하여 다양한 어휘의 사용경험을 체험하게 해주고 제작과정에서의 방법의 이해, 물질의 변화의 이해, 미적 감각, 창의성의 증진을 도우며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글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어휘습득과 더불어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들이 향후 한글을 배우는 원동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밀알한글학교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인도네시아지회가 한글전파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주말 한글학교로, 지난 2006년 땅그랑에 이어 그해 12월 찌까랑과 자카르타에 차례로 개교했다.
 
특히 한글밀알학교는 한국 여성가족부와 재외동포재단에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 자녀들의 모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교육비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날 밀알한글학교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CJ인도네시아(총괄대표:손용)의 뚜레쥬르에서 후원하여  미래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에게 값진 경험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밀알한글학교는 트렌드에 발맞춰 언어학습은 물론 문화학습도 함께 병행하여 최고의 한글학교를 지향할 계획이다.
 
 한편 코윈은 오는 6월 21일 한국문화원에서 한인동포들을 위한 행복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부,2부 두 차례로 나눠지는 행복충전 프로젝트에서 1부는 시간, 이슬람 인니문화를, 2부는 내 얼굴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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