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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동호회 | 재인도네시아 한인동포 천안함 피격 추모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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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zqi 작성일14-05-28 14:17 조회4,7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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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천안함 피격사건 사과 요구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들이 26일 자카르타 소재 코리안 센터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현지언론 꼼빠스와 자카르타포스트가 일제히 보도했다. 이날 선언에서 우리국민들은 희생된 46명의 군인 유족에 사과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
한국자유총연합회 인도네시아지부의 현상범 회장은 “재 인니 한국 커뮤니티는 대한민국 군인의 희생에 대해 조의를 표한다. 북한정부에 희생자 유족을 위해 사과할 것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정부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선언문 낭독식에서 현상범 회장은 “한국 국민들은 북한 정부에 핵무기 이용을 중단을 촉구하는 바이다. 북한이 인간의 기본권을 유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기엽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지난 26일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희생당한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아직까지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천안함 피격 사건과 북한의 핵도발 사건에 관해 북한에 사과를 촉구한다” 고 말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은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이 피격되어 침몰한 사건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표한 이 사건의 공식 명칭은 천안함 피격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 장병 40명이 사망했으며 6명이 실종됐다. 사건 후 합동조사단은 2010년 5월 20일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북한 측은 자신들과 관련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 회장은 “우리는 북한과의 통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독일처럼 더 나은 경제발전을
위해 북한과의 통일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으나,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남한을 계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에 30년째 거주하는 물류기업에 종사하는 한 동포는 “한국의 GDP는 1인당 25,000달러이다. 반면, 북한은 약 1,000달러로 추정되는 최빈국이다. 분명, 경제적인 부문에 있어서 격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고 답했다.
매년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을 비롯한 전세계 한국 국민들은 천안함 폭침사건을 기억하며 추모행사를 연다. 매 추모식 마다 한국 국민들은 애도의 말과 함께 희생 군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북한이 조속히 전쟁을 중단하고 한국이 평화로 하나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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