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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메단 노동자들 연일 시위 최저임금 자카르타 수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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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5-08-20 14:58 조회5,9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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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수마트라주 주도 메단에서 2013년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조합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주요 인프라 기능이 마비되고 있으며, 일부 노동자는 파업을 결행, 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일 노동자 수천 명이 딴중모라와~블라완 고속도로를 봉쇄했다. 공업단지에서는 직원들이 데모에 참가하였기 때문에, 조업중지를 한 기업이 속출했다. 시위대는 12일에도 항만 등을 봉쇄했다. 일련의 시위로 부상자와 체포자가 나오고 있다.
 
 주의 내년 최저임금은 당초 130만 5,000루피아로 확정됐지만, 노조의 요구에 따라 137만 5,000루피아로 상향 조정됐다. 노조는 인상폭이 적기 때문에 수도 자카르타와 같은 수준인 220만 루피아로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전국경영자총연합(Apindo) 북부수마트라지부의 아디아크사 사무국장은 “(임금 인상과 파업으로) 기업의 사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중앙과 지방정부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단 공업단지의 긴틴 사장은 “파업의 영향으로 일본의 여러 회사가 투자계획을 중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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