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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부유층 해외의료관광으로 올해 60만 명이 14억달러 지출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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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인니 부유층 해외의료관광으로 올해 60만 명이 14억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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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5-08-19 16:20 조회6,5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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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부유층 60만 명이 올해 해외에서 건강검진과 치료를 위해 사용한 외화가 무려 14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관광창조경제부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는 의료선진화를 토대로 ‘의료관광산업’을 육성, 외국 관광객 유치를 겨냥한 관광산업발전계획을 추진해온 정부의 방침과는 반대되는 현상이어서 향후 정부의 대응책이 주목된다. 올해 60만 명이 의료비로 해외에서 소비한 외화 14억 달러는 2006년 35만 명이 지출한 5억 달러에 비해 대폭 증가된 규모이다.
마리 빵으스뚜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국제회의에 참석, “국내 의료관광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건강검진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해외에서 치료받기 위해 출국하고 있는 국민이 해마다 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개선해 이들이 국내 의료기관에서 검진과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라고 설명했다.
관광창조경제부는 앞으로 보건부와 민간의료기관, 스파를 포함한 각종 건강시설 등 민간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의료관광산업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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