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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이버경찰, 성폭행 촬영해 온라인에 불법판매해온 범인 검거 jakartabizdaily 2014-06-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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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동영상을 촬영하고 그것을 온라인에 유료로 불법판매해왔던 악덕판매업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놀라운 점은 범인이 이러한 일을 지난 6개월간 지속해왔으며 클립영상(동영상을 짧게 편집한 영상) 1개당 25만루피아에 판매됐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영상을 유료로 지불하고 구매한 사람이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리뜨완또 경찰 대변인은 "사이버경찰청은 성폭행 장면이 담긴 웹사이트에는 6명의 소년이 성폭행당하는 영상이 찍혀 있었다. 범인은 영상을 여러 개로 편집해 클립영상당 25만루피아에 판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그가 벌어들인 금액은 약 3천만루피아로 추정된다” 고 밝혔다.
 
 범인은 땅으랑 뽄독아렌에 거주했으며 경찰은 검거당시 범인의 핸드폰, 인터넷 모뎀, 플레이스테이션, 주민등록증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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