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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JIS 유치부 교사, 성폭행혐의로 소환돼 조사 kooscott 2014-06-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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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3 일 남부 자카르타 소재 자카르타 국제 학교 (JIS)의 유치부 교사 3 명을 아동 성폭행 혐의로 소환하여 조사했다.
 
경찰청의 릭완또 대변인에 따르면 학교에서 성폭력을 당한 소년 3 명이 먼저 미화원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남아의 부모가 “아이가 교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 했으며 혐의가 의심되는 교사 3 명의 이름을 댔다. 3 명의 국적은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이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20 일, 사건 현장의 화장실 외에 감시 카메라 기록을 조사하고 교무실 등을 수색했다.
 
JIS의 핫 맨 변호사는 23 일, 3 명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소년의 진술만으로는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제출하기에 영향력이 적다. 수사도 미흡한 상태다"고 말했다. 심문은 당초 18 일 예정 이었지만, 교사들의 수업 등의 사정으로 연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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