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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 상사 지열개발에 반대한 주민, 건물에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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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가워 작성일14-07-01 17:42 조회3,5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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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 상사가 참여하는 람뿡 주 반달란뿐의 라자바사 지열광구의 개발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대운동이 과열되고 있다. 24일에는 반대하는 주민에 의한 건물 방화사건도 발생했다.
 
 이 광구에서는 민간발전사업자 슈프림 에너지가 지열발전소의 건설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는 작년 중순부터 지열정을 만들 예정이었으나, 시위에 의해 개발이 매우 늦어지고 있다.
 
지열정이란 땅 밑에 있는 지열을 끌어올리려고 판 구덩이를 뜻한다.
 
 슈프림 에너지는 올해에 들어서 겨우 굴삭작업에 들어갔으나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반대단체는 이번 달 16일, 23일까지 작업중단을 요구하는 서간을 송부했다. 회사측이 24일이 되어도 굴삭활동을 중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위대는 직원 숙소에 침입해 부수고 경비실을 방화했다고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 따르면 시위에 참여한 주민들은 날카로운 칼과 죽창 등을 가지고 광구 내에 침입했다고 한다.
 
 람뿡주의 보도관에 따르면, 현시점에서 인적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물적피해는 광범위하여, 트럭, 컨테이너, 가전제품도 다수 손상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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