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의 보안요원, 이둘피트리 휴가 위해 감비르 역 철벽보안 > 정치∙사회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사회 200여명의 보안요원, 이둘피트리 휴가 위해 감비르 역 철벽보안 최고관리자 2014-07-25 목록

본문

최소 200여명의 경찰 보안요원들과 군인들이 내달 5일까지 이둘피트리 휴일을 맞아 중부자카르타 감비르 역에 배치될 예정이다.
 
디디 수르야 감비르 철도경찰은 “118명의 보안요원, 철도경찰 10명, 경비 70여명이 감비르 역에 배치된다” 고 전하며 “총 200여명의 병력동원으로 감비르 역에 소매치기가 기승을 부리지 못할 것이다.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철저히 보안을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국영철도기업 뻬떼 끄레따 아삐 인도네시아(PT. KAI)의 아구스 대변인은 “지난 22일 10,579명의 승객들이 감비르 역을 이용하여 귀성길에 올랐으며, 23일 아침 경에는 4,399명의 승객들이 감비르 역을 찾았다” 고 말했다.
 
현재 귀성길에 30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KAI는 르바란 기간의 승객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5대의 열차를 추가적으로 준비 중이다.   
 
추가된 5대 열차는 아그로 드위빵가(감비르-수라까르따), 구마랑 르바란(감비르-수라바야), 뿌르워자야 르바란(감비르-찔라짭), 가자야나 르바란(감비르-말랑), 아르고 라우(감비르-수라까르따) 열차다. 망인다안 교통장관은 올해 2천만명의 귀성객 중 450만명이 열차를 이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