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자바-발리 PPKM 9월6일까지 연장에 완화된 규정 사회∙종교 편집부 2021-08-3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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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입구에서 보건앱 확인 (자카르타경제신문)
루훗 빤자이딴 (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 장관은 9월 6일까지 연장된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시행에서 일부 완화된 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자바-발리 지역 쇼핑몰 운영 시간이 20시에서 21시까지 연장됐으며 쇼핑몰 내 식사 허용을 25%에서 50% 제한으로 늘렸다.
정부는 또한 수라바야, 자카르타, 반둥 및 스마랑의 쇼핑몰 외부와 폐쇄된 식당 천 여 곳에서 25% 수용 제한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체의 경우 내수, 비필수 및 수출(필수) 산업 또는 공장 모두 최소 2교대로 나누어 직원을 100% 운영할 수 있으나 조건이 따른다.
기업은 산업운영허가(IOMKI), 산업부(Kemenperin)의 추천서, 보건앱(Peduli Lindungi ) QR 코드 사용이 필요하다. 핵심부문 산업은 9월 7일부터 보건앱(Peduli Lindungi ) QR 코드 사용이 필수다.
한편, 자바-발리 지역에서 PPKM 3단계 지역은 자보데따벡, 반둥, 수라바야, 말랑, 솔로가 포함되며 스마랑은 3단계에서 2단계로 하양 조정됐다.
자바-발리에서 PPKM 4단계를 유지하는 지역은 족자카르타와 발리 두 곳만 남았다.[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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