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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스리위자야 탈 뻔한 두 남성, 검사비가 비싼 덕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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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1-01-14 00:44 조회6,1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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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코로나19 검사비 덕에 살아있는 두 남성 P와 I (사진=안따라/Jessica Helena Wuysang)
 
P와 I 두 남성은 당초 스리위자야 항공 SJ182편으로 서깔리만딴 뽄띠아낙으로 가는 항공권을 구입했다가 탑승을 취소했다. 이유는 코로나19 검사 결과지를 받기 위한 면봉테스트(swab) 비용이 너무 비쌌기 때문이다.
 
이 두 남성은 뽄띠아낙으로 가기 위해 스리위자야SJ182편 항공권을 구입했지만 면봉테스트(Swab) 비용이 130만 루피아(결과 3일 소요) 또는 260만 루피아(결과 6시간 소요)가 들자 회사의 지시에 따라 여객선으로 바꿔 탄 것이라고13일자 드띡뉴스가 보도했다.
 
그들은 해상으로 이동 중에 수신호가 없어서 자신들이 탈 뻔한 스리위자야 SJ182편 추락사고 소식을 알지 못했고, 뽄띠아낙 근처에 와서 부모님들로부터 전화를 받고 사고 소식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리위자야 여객기 SJ182는 지난 9일 오후 2시 36분 수까르노하따 공항에서 62명을 태우고 서깔리만딴 뽄띠아낙을 향해 이륙 후  4분 뒤 자바해로 추락했다.
 
추락한지 사흘째인 12일에 사고수색팀이 블랙박스를 회수하였고 아직 희생자를 찾고 있다. 경찰병원 신원감식반(DVI)은 지금까지 4 명의 희생자의 신원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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