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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인니, 코로나에도 내년 5∼6월 U-20 월드컵 개최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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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10-21 17:02 조회4,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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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축구 훈련 지도하는 신태용 감독과 한국 코치진[자카르타=연합뉴스]
 
신태용 U-19팀, 크로아티아 이어 프랑스 전지훈련 예정
 
인도네시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내년 5∼6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예정대로 개최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21일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전날 내년도 U-20 월드컵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비공개회의를 주재했다.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 반둥, 솔로, 수라바야, 팔렘방, 발리 등 6개 지역에서 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코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엄격한 보건 프로토콜을 마련해 2021년 U-20 월드컵을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다는 점을 전 세계에 잘 설득하라"고 지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또 대회 개최 준비가 잘되도록 관련 부처 장관과 당국이 통합적으로 움직이라고 당부했다.
 
인도네시아는 내년 U-20 월드컵 홈팀으로서 예선은 통과해야 한다며 신태용 감독에게 올해부터 4년간 국가대표팀, U-23, U-20 대표팀 훈련을 모두 맡겼다.
 
신 감독과 한국인 코치진은 8월 30일부터 인도네시아 U-19팀 선수 27명을 데리고 크로아티아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이달 28일 자카르타로 돌아온다.
 
인도네시아 축구 국내리그는 코로나로 계속 중단된 사태라서 U-19팀은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프랑스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가 발표했다.
 
U-19팀은 프랑스에서 연말에 개최되는 국제 친선 축구경기 툴롱 토너먼트(Toulon Tournament)에도 참가한다.
 
모차마드 이리아완 축구협회장은 "대표팀의 준비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대표팀이 (U-20 월드컵에서) 예선을 통과하고, 더 나아가 8강에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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