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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경제계, 일자리창출 옴니버스법 관련 세칙 빠르게 제정해야 사회∙종교 편집부 2020-10-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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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의회에서 5 일자리 창출에 관한 옴니버스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쁘리부미경영자협회(HIPPI) 세칙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7일자 뗌뽀 보도에 따르면 이 협회의 살만 자카르타지부장은 "우선 대통령령과 장관령으로 세칙을 제정해 옴니버스법이 실제로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 말했다.

동법 85조에서 세칙을 제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제정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살만 지부장은 "옴니버스 법이 기업과 자본가를 우대하는 법이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생산성 향상으로 근로자에게 혜택이 돌아온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세칙 정비를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노조가 항의 시위와 총파업을 벌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I) 카하루 챠후요노 임원은 헌법 재판소에 위헌 입법 심사를 신청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자바섬 산업단지 2곳에서 동법의 항의 시위에 참여했던 노동자 23명이 체포되었다.

반뜬주 경찰 대변인은 7, 6 발생한 시위에 참가했던 노동자 14명이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서부자바주 경찰은 반둥의 공업단지와 대학에서 발생한 시위에서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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