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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속보] 동깔리만딴 발릭빠빤에서 한국인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보건∙의료 편집부 2020-06-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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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i Muhammad Ishak. ©2020 Merdeka.com/Saud Rosadi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발릭빠빤에서 일하고 있던 한국인 환자는 45세 남성(BPN175)이며 그의 현지인 동료(남성 BPN145)에게서 옮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 남성은 양성환자인 동료(BPN145)와 밀접한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무증상으로 분류되어 현재 발릭빠빤 뻐르따미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동깔리만딴 코로나19 대변인 안디 마하마드 대변인이 28일 현재 매체와의 영상통화에서 밝혔다. 
 
29일 현재 인도네시아 확진자 발생건수는 55,092건이며 동깔리만딴의 확진자 발생은 500건이 넘는다.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한국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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