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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보건당국 “코로나19 치료제로 ‘키니네’ 임상시험 진행 중”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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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 印尼 보건당국 “코로나19 치료제로 ‘키니네’ 임상시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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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5-25 15:27 조회1,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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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말라리아 치료제인 ‘키니네’가 유효한지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매체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약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과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이미 구입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항바이러스 약물 '렘데시비르'도 입수해 효과를 확인하기로 했다.
 
밤방 쁘르마디 수만뜨리 브로조느고로(Bambang Permadi Soemantri Brodjonegoro) 연구기술부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외국 치료약 후보의 임상시험과 병행하여 인도네시아 고유의 약초나 생물 다양성을 살린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 중 하나가 키니네”라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키니네의 임상시험을 실시한 환자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키니네는 한국명 금계랍(金鷄蠟)의 껍질로 만든 정제다. 키니네의 구조를 바탕으로 합성한 인공적인 항말라리아제
클로로퀸이 개발되면서 잘 사용되지 않게 됐지만 클로로퀸 내성 말라리아 치료에는 사용되고 있다.
 
정부는 또 코로나19의 백신도 수도 자카르타 에이크만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다.
 
시제품의 완성은 빨라야 내년 3월 이후가 될 전망이다. 밤방 장관은 “인도네시아나 타국이 유효한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다음은 대량 생산이 큰 과제가 된다”며 “국영 제약 회사 비오 파르마(PT Bio Farma)는 바로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대량 생산 태세를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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