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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관광·창조경제부, 코로나19 의료 종사자에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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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04-01 13:37 조회9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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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는 호텔 업계와 연계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임하고 있는 의료 종사자에 호텔방을 제공할 계획에 힘쓰고 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포스트의 지난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위슈누따마(Wishnutama)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최근열린 온라인 기자 회견에서 “의료 종사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근무하는 병원 인근에 호텔 객실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텔 및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표와 협의하고 있음을 밝혔다. 여객 운송 업계와도 협력해 의료 종사자에 호텔과 병원 간 픽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도 자카르타특별 주정부는 이미 중부 자카르타에 주정부가 소유한 ‘그랜드 쯤빠까 비즈니스 호텔(Grand Cempaka Business Hotel)’의 방을 의료 종사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따라깐(Tarakan) 병원과 빠사르 밍구(RSUD Pasar Minggu) 병원의 의료 종사자 총 138명이 이 호텔에 머물고 있다. 주정부는 또 다른 호텔 2곳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에릭 또히르(Erick Thohir) 국영기업부 장관은 공공사업·국민주택부와 협력으로 2018년에 개최된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의 숙소로 사용된 북부 자카르타의 아파트 4개동을 코로나19 전문 병원으로 개조했다.
 
최대 2만 2,00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국영기업부는 자카르타 외에도 기존 건물을 코로나19 전문병원으로 이용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 호텔레스토랑협회(PHRI)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국의 호텔 객실 가동률은 비수기 평균 50~60%를 크게 밑도는 30~40%까지 하락했다. 특히 발리에서는 20%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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