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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에릭 국영기업부 장관, 국내 간호사 해외 파견 계속 표명 사회∙종교 편집부 2020-01-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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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또히르(Erick Thohir)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 장관은 9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에 인도네시아인 간호사와 간병인 파견을 계속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10일자 현지 매체 뗌뽀의 보도에 따르면, 에릭 장관은 9일 마사후미 이시이 일본 대사와 만나 “일본은 35만 명의 간호사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가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6월 일본과 양자 경제연계협정(EPA)에 따라 제11기 간호사와 간병인 후보자 총 329명을 일본으로 보냈다.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파견∙보호청(BNP2TKI)에 따르면, 일본에 파견된 인도네시아인 간호사와 간병인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급여가 높기 때문에 파견에 의욕적인 간호사와 간병인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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