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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자바 주지사 “최저임금 상승으로 100개 이상 업체 타주로 이전”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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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서부 자바 주지사 “최저임금 상승으로 100개 이상 업체 타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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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12-03 15:18 조회1,0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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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완 까밀(Ridwan Kamil) 서부 자바 주지사는 주에 거점을 두고 있던 기업 100개사 이상이 타주(他州)로 이전한 것을 인정했다.
 
지난달 29일자 현지 매체 뗌뽀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으로 노동 집약형 산업의 기업들이 궁지에 몰리고 있다.
 
서부 자바주에서는 최근 주지사령 ‘2019년 제561/75호’에 근거한 지역최저임금(UMK∙Upah Minimum Kota)을 발표했다.
 
리드완 주지사는 “최저임금의 상승은 고용수가 많은 노동 집약형 산업에 큰 부담을 주고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인식을 나타낸 다음, “최저임금은 향후에도 상승할 것이므로 노동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동시에 기업의 주 외 이전을 막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 자바의 내년 최저임금 상승률은 27개 시·군 모두 앞서 중앙 정부가 설정한 수준에 맞춘 8.51%였다.
 
지역 내 내년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까라왕으로 월 459만 4,325루피아, 가장 낮은 곳은 반자르로 월 183만 1,885루피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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