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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조꼬위 대통령, 수감 중인 전 리아우 주지사에 감형∙사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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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12-02 14:40 조회3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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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스 마아문 전 리아우 주지사
 
 
인도네시아 정치법무안보조정부는 보호림의 개발을 둘러싼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 판결이 확정되어 수감 중인 전 리아우 주지사 안나스 마아문(Annas Maamun) 수감자에게 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대통령이 1년 감형 및 사면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안나스 수감자는 고령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면을 요청했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치법무안보조정부 홍보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조꼬위 대통령이 10월 25일자로 안나스의 사면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14년 부패방지위원회(KPK)는 리아우의 보호림을 개발하는 것을 허용하는 대가로 50억 루피아를 받은 혐의로 안나스 전 주지사를 체포했다.
 
이에 안나스는 올해 2월 대법원에서 금고 7년의 실형 판결이 확정됐으며, 이번 사면으로 6년으로 감형되어 2020년 10월 출소할 전망이다.
 
한편 부패 사건을 감시하는 시민 단체 인도네시아 부패감시단(ICW) 관계자는 조꼬위 대통령이 사면을 승인한 것에 대해 “부패와 싸우겠다는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지 않다”며 대통령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ICW 측은 “조꼬위 정권은 부패 근절에 전혀 노력하고 있지 않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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