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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내년 최저임금 상승률 7%대로 하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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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9-16 22:42 조회1,2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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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제계는 내년 적용되는 국가 최저임금(UMP)이 올해 인상률인 8.03%를 밑돌아, 7%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 경제성장이 여전히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노동집약적산업에 대한 투자가 부진한 것이 최저임금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영자협회(Apindo)의 자카르타 지부 누르자만 부지부장은 “상반기(1~6월) 경제 성장률이 5.06%, 인플레이션율이 2.53%를 기록했다. 내년 UMP 인상률은 평균 7.59%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업종에 따라 기업 부담이 크기 때문에 5% 미만에 그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Apindo 노동·사회보장부의 하리얀또 부장은 “올해 8%의 인상률은 산업계의 부담이 됐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 이전에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카르타 상공회의소(카딘)의 조니 부소장(산업 담당)은 "최저임금 인상 전에 노동자의 생산성 향상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노동자가 생산성을 향상하고 그 성과에 따라 급여가 지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각 지역의 최저임금은 시행령 ‘2015년 제78호'에 따라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기준으로 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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