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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위 대통령 “東깔리만딴 국유지 3만 헥타르, 일반에 판매 계획”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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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조꼬위 대통령 “東깔리만딴 국유지 3만 헥타르, 일반에 판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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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9-09 13:23 조회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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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 위도도(통칭 조꼬위) 대통령은 지난 3일, 2020년 말부터 새로운 수도의 건설이 시작되는 동부 깔리만딴주에서 3만 헥타르의 국유지를 일반인에 판매할 계획을 밝혔다.
 
판매 가격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신기술에 능한 젊은 층의 이주를 촉진하고, 첨단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도시 ' 스마트 시티(Smart City)'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4일 현지 각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꼬위 대통령은 “새로운 수도의 토지를 ㎡ 당 200만~300만 루피아로 수도 자카르타 중심부의 100분의 1정도의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토지 판매로부터 얻은 수익은 수도 이전에 드는 비용에 사용한다. 예를 들어 1평방미터 당 200만 루피아로 판매하면 약 600조 루피아를 조달할 수 있다.
 
판매는 개인에 한정하여 부동산 중개인을 통한 판매 및 재판매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한다. 구입한 토지는2년 이내에 집을 짓는 것을 의무화하는 등의 규정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조꼬위 대통령은 새로운 수도의 구상에 대해 “최신 기술을 도입한 효율적인 도시 시스템과 온라인을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국제 수준의 교육 기관, 현대식 병원, 식물원, 보행자 친화적인 산책로를 만들어 대중 교통 및 도보,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동의 편안함을 보장한다는 것. 자동차는 전기자동차(EV)만 운행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혁신적인 기술이 탄생하고 창조적인 기업이 모이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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