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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아니스 주지사, “대선 불복 시위로 시설 파손 4억 루피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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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5-30 16:52 조회2,4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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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특별 주지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야권 지지자들이 자카르타 시내에서 벌인 대선 불복 시위로 공공 시설이 파손되어 최소 4억 4,600만 루피아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꼼빠스에 따르면, 아니스 주지사는 “이 수치는 파손된 공공 시설을 수리하는 비용”이라고 말하며 “가장 큰 비용은 손상된 도로변 공원과 도로 분리대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니스 주지사는 “시위대가 도시의 녹지, 교통 표지판 등 도시의 공공 시설을 손상시킨 것에 대해 후회하길 바란다”며 이번 폭동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나 그는 “매년 자카르타 예산에서 시설 유지비로 배정된 자금으로 수리가 이루어질 것이므로 도시가 즉시 모든 피해를 복구할 수 있다”며 희망을 내비쳤다.
 
한편 대선에서 패한 야권 후보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의 지지자들은 지난 21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자카르타 시내에서 폭력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최소 8명이 숨지고 73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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