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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인도네시아 대선 불복 시위로 상업 시설 매출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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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5-26 13:57 조회3,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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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 결과가 발표된 21일부터 지속된 대선 불복 항의 시위의 영향으로,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여러 상업 시설의 휴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비 활동이 활발해지는 라마단(이슬람 금식 성월) 후반에 휴업이 몰려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지 매체 드띡닷컴에 따르면, 시위의 중심지가 된 선거감독위원회(Bawaslu) 본부가 위치한 땀린 거리 건너편의 사리나 백화점(Sarinah Departemen Store)은 21일 오후부터 폐쇄, 22~23일 하루 종일 문을 닫았다. 사리나 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이 백화점의 라마단 기간 동안의 매출은 하루에 7억~10억 루피아였지만, 2일간 휴업에 의한 손실액은 21억 루피아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리나 백화점 측은 이번 주까지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손실액은 총 60억 루피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Bawaslu 본부 남부의 상업 시설 플라자 인도네시아(Plaza Indonesia)는 24일까지 휴업했다. 플라자 인도네시아에 입주하는 일본계 음식점 경영자에 따르면, 플라자 인도네시아에서 휴업에 대해 통지한 것은 22일 오전. 이 경영자는 "금요일은 평일보다 매출 증가가 전망되기 때문에 휴업을 하게 되면 매출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플라자 인도네시아는 항의 시위의 영향으로 지난 22일 오후부터 문을 닫았다.
 
플라자 인도네시아 옆의 그랜드 인도네시아(Grand Indonesia)는 22일 오후에 문을 닫았다. 23일은 정상적으로 오전 10시에 오픈했지만, 24~25일 밤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미드나잇 세일(Midnight Sale 2019)'은 이번 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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