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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印尼 총선, 여당인 ‘투쟁민주당’이 제1당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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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5-23 08:26 조회9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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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가 21일 발표한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선거(의원정수 560명. 임기 5년) 개표결과에 따르면, 현직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대통령이 소속된 여당 투쟁민주당(PDI-P)이 원내 제1당을 유지했다. 득표수는 2,705만 표로, 지난 선거인 2014년과 동일한 1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투쟁민주당에 이어 조꼬위 대통령의 대항마인 쁘라보워 수비안또 총재가 이끄는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득표율 13%)과 수하르또 장기 독재 정권을 지지한 여당 골까르당(Golkar, 12%)이 각각 두 자리 수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당의 표 차이는 불과 0.26% 포인트에 지나지 않았다.
 
의석 획득 조건인 4% 이상의 득표를 기록한 정당은 9개. 이번 총선에서는 지난번 선거(2014년)의 의석 획득 조건인 3.5%에서 4%로 조건이 엄격 해졌다.
 
10번째로 득표율이 높았던 연합인도네시아당(Perindo)의 득표율은 2.7%로, 의석을 획득하지 못한 정당 중 3.5% 이상 획득한 정당은 없었다. 현 정권의 연립여당 중 하누라당(Hanura)은 득표율 1.5%를 기록해 의석 획득에 실패했다.
 
KPU에 따르면 유권자 수는 약 1억 9,277만명이며, 투표율은 82%였다. 투표 총 수 1억 5,748만표 가운데 유효표는 89%, 11%가 무효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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