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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게임 ‘오디션’ 최강자들 한자리에…인니, 대회 2연패 여부 ‘관심’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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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댄스게임 ‘오디션’ 최강자들 한자리에…인니, 대회 2연패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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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12-05 18:40 조회1,7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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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게임 '오디션'의 월드 클래스 토너먼트 대회에서 인도네시아의 우승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8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 GIGA아레나에서 '오디션 2018 더 월드 클래스 토너먼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에서 개인전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출전 고수들의 화려한 경력이 화제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한명은 인도네시아 출신 ‘ID_8thBPearl(게임아이디, 사진)’이다. 그는 11년전인 13살부터 ‘오디션’을 처음 접했고 현재 인터넷 스트리머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개인전을 우승한 바 있으며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대회 2연패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펄은 "고진감래의 정신으로 연습했다"며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 마치 컴퓨터가 입력하는 듯한 신들린 정확도를 보여줘 참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바 있다. 또 최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서도 단 한치의 실수도 없는 모습을 과시한 바 있다. 
 
펄과 함께 출전하는 다른 인도네시아 선수들도 모두 오디션 경력 10년 이상의 고수들이다. 특히 올해 19살로 나란히 대회 최연소 참가자에 이름을 올린 'ID_GamaaHF'와 'ID_8thBPARTE'는 8살때부터 오디션을 즐긴 고수들로, 같은팀인 블랙펄을 꺾고 올해 개인전 우승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종주국인 한국 선수들도 10년 넘게 오디션을 즐긴 마니아들이다. 그 중 올해 39살로 최고령 참가자인 'KR_시노빠'는 무려 13년의 경력을 보유한 유저로, 오디션 첫 서비스 직후부터 함께 해 왔다. 
 
이번 오디션 토너먼트에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태국 등 5개국 30명의 선수(국가별 6인 대표)가 실력을 겨룬다.
 
개인전 1라운드에서는 5명이 1개조로 경기하고 각 조 3위의 선수들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최종 결승인 3라운드에서는 6명이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된다. 또 단체전인 국가 대항전 외에도 3대 3 팀전, 커플모드배틀 등 이벤트 경기가 진행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인 이번 대회에 6일 참관 신청 마감을 앞두고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전 세계 오디션 초고수들이 모여 펼치는 이번 대회는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더 빨라지는 손놀림이 마치 컴퓨터가 입력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만큼 화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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