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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아혹 전 주지사 재혼설…"석방 후 답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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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9-13 13:31 조회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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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모독 혐의로 2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 전 자카르타특별주지사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직접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 경찰관과 재혼설에 휩싸인 아혹 전 주지사는 "석방 후 직접 답변을 드릴 것"이라며 함구했다.
 
아혹 전 주지사는 지난 1월 법원에 아내 뻬로니까 딴과의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해 북부 자카르타 지방 법원은 4월 이혼 판결을 선고했다.
 
그의 두 번째 결혼 소식은 지난 4일 홍콩의 뉴스 웹 사이트인 'Asia Times'를 통해 최초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카르타주지방의회(DPRD DKI)의 쁘라세띠오 의장은 "아혹이 형기를 마친 후 재혼할 것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도인 아혹 전 주지사는 2016년 9월 이슬람 경전 코란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체포 및 기소돼 지난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됐으며, 현재 서부 자바주 데뽁에 위치한 경찰이동여단(Brimob) 내에서 복역 중이다.
 
이후 크리스마스와 독립기념일 사면을 받아 지난 8월 형기의 3분의 2를 마치고 보호 관찰 기간에 들어갔으며 형기 만료는 2019년 1월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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