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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 넷마블 인도네시아 "언어보다 문화·현지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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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4-17 16:16 조회6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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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RPG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정면승부를 벌이고 있다.
 
현지 법인을 5년 전 설립하고 꾸준히 신작을 출시하며 잠재력이 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고 있다.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을 출시해 현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넷마블은 최근 '리니지2 레볼루션'을 인도네시아 지역에 출시했다. 양대 마켓 매출 1~2위를 오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론칭 전 사전가입 이벤트로 사전 예약 100만명을 넘겼다. 초반에 집중한 덕분에 출시 다음날 바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1주일 내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가장 단기간에 기록한 결과다.
 
하지만 시장이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중국 업체들이 물량공세를 펴고 있다. 게임 수도 많고 마케팅 물량도 상당하다. 한국 게임이 도전을 받는 상황이다. 이미 출시 게임 수는 많이 밀린다는 업계의 분석.
 
넷마블 인도네시아 법인을 4년째 이끌고 있는 홍인화 법인장은 “가장 큰 문제는 문화적인 부분이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 인구가 있어 종교적인 요소가 게임에 들어갔을 때 갈등의 요소로 번질 수 있어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홍인화 법인장은 "인도네시아 현지 서비스를 하며 언어보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도록 세심한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RPG 시장을 개척해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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