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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국제 기후 위험지수 보고서’…지난 20년간 인니서 연평균 256명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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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3-12 13:49 조회6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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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민간연구소 저먼워치(German Watch)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97~2016년 지난 20년간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재해 및 기상 이변으로 인해 인도네시아에서 연평균 25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의 손해액은 19억 2,5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조사 대상 183개국 중 사망자 수로는 17위, 손해액으로는 15위로 모두 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 피해와 대응을 평가한 ‘기후위험지수(CRI)’는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와 국내총생산(GDP) 대비 손해액을 산출해 이를 바탕으로 인구와 경제 규모가 다른 각국·지역의 기후 변화 영향을 지수화해 비교했다.
 
인도네시아는 10만명당 사망자 수가 연평균 0.11명, GDP 비율은 손해액 대비 0.095%로 105위를 기록했다.
 
기후 변화가 국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CRI의 비교에서는 70위였다.
 
다른 동남아 국가는 캄보디아 15위, 라오스 90위, 말레이시아 113위, 브루나이 176위, 싱가포르 181위. 일본은 93위였다.
 
한편, 2016년 한 해 동안 인도네시아의 피해는 사망자 196명으로 184개국 중 8위를 기록했으며, 피해액은 8억 7,100만 달러로 2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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