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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아혹 前 자카르타 주지사, 이혼 조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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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1-09 15:56 조회1,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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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기자회견에서 아혹의 편지를 눈물로 읽고 있는 아내 뻬로니까.
 
아혹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종교 모독 혐의로 2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 전 자카르타특별주지사가 아내 뻬로니까 딴(Feronika Tan)을 상대로 한 이혼 조정 신청을 북부 자카르타 지방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혹은 자녀 3명의 양육권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 법원에 따르면, 아혹 전 주지사 측 변호사는 지난 5일 북부 자카르타 지방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북부 자카르타의 쁠루잇(Pluit)에 위치한 교회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20년의 세월을 함께 했다.
 
뻬로니까는 아혹의 재임기간 동안 주지사의 아내로서 사회활동 등의 공무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5월 기자회견에서는 공소 취하를 결정한 아혹 전 주지사가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대독하며 눈물을 흘리는 등 오랜 시간 동안 남편을 지지 해왔다.
 
한편 아혹 전 주지사는 지난해 9월 결혼 20주년을 맞아 교도소에서 아내 뻬로니까에게 장미 꽃다발과 연애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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