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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 | 50대 신부를 맞는 19세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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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13 20:35 조회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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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남녀관계에서 연상연하가  트랜드라지만  솔로지역의 이 커플도 만만치 않다.
 
중부자바 솔로에 사는 아리 (19세)는 지난 11월 10일 신부 수와르니의 집에서 양측 부모님들의 증인하에 중부자와 뜰라뗀 출신의 50대 신부를 맞이했다.
 
두 사람의 사랑은 가게 앞에서 주차요원으로 일하던 아리가 수와르나와 알고 지내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사랑이 시작되는 데는 어떤 조건이 가로막을 수 있을까.
 
아들의 연상연인을 알게된 아리의 부모는 나이어린 아들의 착각이라 생각했지만  신부 수와르나를 직접 만나 본 후 그들의 사랑이 진지함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리의 어머니는 아직 어리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아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잘 살기 바라는 마음을  며느리에게 전했다고 한다.
 
이들의 사랑에는  남들의 이목이 아무런 문제가 되어 보이지 않는다. 두 사람의 사랑에 오랜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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