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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17 유로파리아 아트 페스티발서 유럽 전역에 인도네시아 문화 전파 문화∙스포츠 편집부 2017-10-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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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서 선보인 사만댄스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유로빠리아 아트 페스티벌 인도네시아'가 10 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막했다.
 
2018 년 1월 하순까지 약 4개월 동안 독일과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 5 개국에서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아체의 전통 무용 사만댄스과 파푸아, 서부 자바, 찌르본의  전통 무용을 선보였다.
 
개막식에는 유숩깔라 부통령과 그의 부인, 메가와티 전 대통령, 벨기에의 필립 왕과 마틸다 왕비도 참석했다.
 
유로빠리아는 유럽의 대규모 문화 예술제로써 1969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테마 나라의 문화와 전통 예능, 예술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가 메인 국가로 선정된 것은 아시아에서는 네번째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첫번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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