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여행객 위해 리츠칼튼 리저브 선봬 리츠칼튼 호텔은 최근 리츠칼튼 리저브의 다음 오프닝 호텔로 인도네시아 발리의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를 소개했다. 2015년 ‘The hottest luxury hotel 50’에 선정된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태국의 풀레이 베이 리츠칼튼 리저브
문화∙스포츠
2015-07-03
조꼬 위도도(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가운데)은 지난달 30일 중부 자바주 바뉴마스군 마니스 시장에서 열린 '2015년 전국 1000개 시장활성화 프로그램' 출범식에 관계 부처 장관들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안따라(Antara) 조꼬 위도도(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르바란 전후를 시점에 개
정치
6월 30일 북부 수마트라 메단시에 공군 수송기가 추락했다. 구조대원들이 폐허 속에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지난달 30일 오후 12시경 인도네시아 공군 수송기 C-130 헤라클레스가 북부 수마뜨라 메단시 주택가에 추락했다. 아구스 수쁘리앗나 공군 사령관은 같은
사건∙사고
2015-07-02
발리 소녀 안젤린 살해 사건 이후 인도네시아 아동 보호법을 재검토해야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지난달 8일 발리에서 입양 아동 안젤린(8)이 의붓어머니로부터 심각한 학대를 당하다 끝내는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인도네시아 전 국민이 분노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슬람 최대의 금식월인 라마단을 하루 앞둔 지난달 14일, 남부 술라웨시 TPU 묘지에서 한 무슬림 신도가 기도를 드리고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최근에는 명절 기간에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유명 휴가지 같은 경우에는 각지에서 모여든 현지인들로 호텔 방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인도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발리로 필로폰을 들여오려다 체포된 뉴질랜드인 앤터니(52)가 가까스로 사형을 면했다. 사진=안따라(Antara)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발리로 마약을 밀수하려다 적발된 뉴질랜드 국적의 마약사범의 판결이 6월 30일 내려졌다. 발리 덴빠사르 지방법원은 네덜란드 마약사범 앤터니(5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는 29일 동부 자바주 바뉴왕이시에 위치한 라웅산(해발 3,332m)의 화산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경보수준을 4단계 중 2번째로 높은 단계로 격상했다.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28일 오후 8시경 라웅산 분화구 상공 300m지점까지 연기가 솟아 오르는 것을 확인했으며 화산활동이 시작되려는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항공사 4곳이 유럽 하늘 길을 다닐 수 있게됐다. 사진=안따라(Antara)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국영항공사 가루다 인도네시아 등 국내 4개 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안전기준을 충족하게 됨에 따라 유럽연합(EU) 역내에 취항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고 지
인도네시아 공군 수색팀이 추락한 C-130 헤라클레스기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인도네시아 공군 수송기인 록히드 마틴 사제 ‘C-130 헤라클레스(Hercules)’가 지난 30일 북부 수마뜨라의 대도시 메단시 자민 긴띵 대로에 추락해 십여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5-07-01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수메당 지역에 건설이 완료되어 가동을 앞두고 있는 자띠 그데댐 인근 주민들이 오는 8월에 예정되어있는 물 주입의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수몰지역에서 거주하던 주민들이 이사할 곳을 아직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현지언론은 29일 전했다. 인근 마을대표는 물 주입 연기 요구에 대해 "정부로부터 이주보상
사회∙종교
누스론 와힛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파견∙보호청(BNP2TKI) 청장은 28일, 한국 정부가 인도네시아 정부에 대해 국내 체류기간이 만료된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노동자 약 7천명을 송환할 방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누스론 청장에 의하면, 한국은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6만 1078명의 인도네시아국적 외국인노동자를 허용해왔으
최면술로 절도 범죄를 저지른 50대가 구금되었다고 자카르타 경찰이 28일 밝혔다. AL로 알려진 용의자는 지난달 4월 북부 자카르타 쁜자링안 쁠루잇 시장에서 피해자에게 최면을 건 뒤 20억 루피아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AL씨의 단독 범행이 아닌 4명의 공범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